1938년 설립 이래, 대우미곡은 3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백년 소상공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습니다. 전라도의 비옥한 토지에서 자란 최고 품질의 벼를 기반으로, 하루 최대 100톤의 쌀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. GAP(농산물우수관리) 인증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쌀을 제공하며, 최신 설비와 정밀한 가공 기술로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대우미곡은 한 톨의 쌀에도 정성과 신뢰를 담아, 당신의 식탁에 풍요를 선사합니다.